스윙스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래퍼 스윙스(31)가 모델 임보라(22)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25일 오후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마즈어요~ Isn‘t she lovely, though?”라는 글과 함께 임보라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한 매체는 스윙스와 임보라가 데이트하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스윙스 소속사 측에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아 의혹이 증폭됐다.
한편 스윙스의 연인 임보라는 1995년생으로 뷰티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