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다섯 번째 대선후보 TV 토론회가 열린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경영센터 앞 대선 후보자 선거운동원들이 선거운동을 하지 못 한 채 고공투쟁단 집회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선거운동 측 관계자는 “MBC신사옥경영센터 앞 고공투쟁단 집회로 인해 선거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2017.4.28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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