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맨투맨’ 캡쳐
28일 방송된 JTBC ‘맨투맨’ 3회에서 박성웅은 병원에 입원해 안정을 취했다.
김민정(차도하), 박해진은 병실 앞을 지켰고 그때 신주아(피은수)가 찾아왔다.
놀란 김민정은 깜짝 놀라 병문안을 막았지만 신주아는 “이분(박해진) 덕분에 깔끔하게 정리했다”고 밝혔다.
알고 보니 박해진은 직접 신주아를 만나 사진 한 장 남기지 않고 정리한 상태였다.
신주아는 병원에서 되돌아가던 중 박해진에게 “당신 내 경호할 생각 없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