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펼쳤을 경우 M자 모양이 되는 이 스피커 본체는 평소 최대 6장의 CD까지 수납할 수 있다. 음악을 듣고 싶을 때는 CD를 수납할 때 접었던 본체를 M자형으로 펼쳐 세우고 양쪽에 달려 있는 스피커를 사용자쪽으로 향하게 하면 아주 멋진 스피커로 변신한다. 스피커용 전원이 따로 필요하지 않다는 점도 장점. 이 스피커를 사용할 경우 소비전력량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 경우와 거의 같다고 한다. 야외에서 삼겹살 파티나 등산, 산책을 할 때 최고의 친구가 될 전망이다. 가격은 3천1백50엔(약 3만1천5백원).
미세스 그린 애플 “국적으로 팬 차별 않겠다”…해외 팬클럽 혜택 확대 예고
온라인 기사 ( 2024.12.15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