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비정상회담’ 캡쳐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구구단 나영, 세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면 부족으로 인한 사건, 사고들을 살펴봤다.
24시간 게임 방송 후 사망한 게임BJ, 몽유병으로 인해 4살 아들을 살해한 의사, 총각파티 후 버스 짐칸에서 깬 남성 등 다양한 사건이 있었다.
전현무는 “아나운서 신입시절 너무 술을 먹여서 다른 팀 노는 곳에 합류했다. 거기도 취해서 내가 누구인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