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채널A ‘먹거리X파일’ 캡쳐
7일 방송된 채널A ‘먹거리X파일’에서는 ‘고지방저탄수화물 식이요법’ 3개월 후 완결판을 방영했다.
검증단 4명의 체중은 줄었지만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해 건강을 걱정해야했다.
심지어 2명의 검증단 체중은 늘었다.
김은미, 김시현 검증단은 “번거로움 때문에 제대로 챙겨먹기가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한편 가장 많은 체중을 감량한 김건우 검증단은 요산 수치가 높아졌다는 결과를 받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