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일요신문] 배우 박준금이 어마어마한 유산을 물려받은 상속녀인 사실이 전해졌다.
8일 방영된 채널A<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배우 박준금의 어마어마한 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기자는 “박준금이 극중에서 보여줬던 부자 엄마처럼 실제로도 부유한 상속녀라고 하더라. 이와 관련해 박준금은 ‘모두 유산으로 물려받은 것이지 내가 노력해 얻은 건 없다. 나도 운이 좋은 편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실제로 박준금이 드라마에서 엄마 역할을 하면서 입었던 옷 중 2억원 정도의 밍크코트와 10억 원짜리 목걸이를 한 적이 있다고 전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