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설리가 김민준 디렉터와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설리의 연인이었던 최자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특히 최자는 한 사진을 게재하며 “아저씨 신났네”라고 자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최자는 뉴욕 거리에서 해맑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최자와 설리는 지난 3월 결별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설리가 김민준 디렉터와 2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