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너의 목소리가보여 시즌4’ 캡쳐
11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보여 시즌4’ 11회에서 룰라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가 음치 찾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는 줌바댄스강사라 주장하는 미스터리 싱어가 등장하자 옛 영상을 보며 추억에 빠졌다.
김지현, 이상민은 무대에 올라 녹슬지 않는 안무실력을 선보였다.
신정환 대신 채리나까지 합류해 ‘백일째 만남’ 23년 전 무대를 그대로 재현했다.
이상민은 “그때 투투가 정말 인기 많아서 우리는 매일 혼났다”며 옛기억을 떠올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