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여왕’ 캡쳐
1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여왕’ 12회에서 최강희(유설옥)는 권상우와 경찰서에서 밤을 보내고 카페를 찾았다.
그곳엔 안길강(배광태), 이원근, 김현숙(김경미)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원근은 최강희를 보곤 달려가 “앞으로 그렇게 위험한 일을 하지 말라”고 걱정했다.
이에 권상우는 “위험한 건 내가 다 한다”면서 이원근을 멀리 보내려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여왕’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정년이' 김태리 "드라마 '악귀'가 무서워 못 보신 할머니 위해 신나게 찍었죠"
'열혈사제2' 김남길의 귀환…주말 미니시리즈 평정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