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이름 없는 여자’ 캡쳐
12일 방송된 KBS ‘이름 없는 여자’ 15회에서 배종옥, 최윤소는 둘이서만 오지은을 찾아갔다.
다행히 오지은이 그들을 먼저 발견해 몸을 숨겼다.
또한 함께 있던 서권순(서말년)이 최윤소의 옷에 물을 쏟아 위기를 모면했다.
위기를 넘긴 오지은은 박윤재(구도치)에게 전화해 “장모랑 아내가 왔었다. 이런 식으로 찾아오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경고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KBS ‘이름 없는 여자’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현장] '오징어게임2' 황동혁 감독 "'이게 재미없으면 다른 뭐가 재밌냐'는 말 나올 수 있길"
[일문일답]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 "용주처럼, 저도 저만의 색 찾아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