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SNL 코리아 9’ 캡쳐
1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9’에는 정혜성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정혜성은 남자친구 정상훈의 마음을 읽는 여자친구로 변했다.
그런데 정혜성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거짓말을 못한다는 점이었다.
심지어 미리 정상훈의 생각을 읽고 맞고, 울고, 경찰까지 부르려 했다.
주변 사람들은 “진짜 연기 잘 한다”며 박수를 칠 정도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tvN ‘SNL 코리아 9’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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