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캡처
30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허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진은 “마음이 많이 아팠다”면서 의미심장한 근황을 전했다. 허진은 이날 출연해 “저를 많이 성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잘 하겠다”고 말했다.
허진은 “당시 나는 건방지고 안하무인이었다. 일을 못하게 됐을 때 인생을 다 깨달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정윤서 기자 ilyo4151@hanmail.net
사진=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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