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뭉쳐야 뜬다’ 캡쳐
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 김성주, 안정환, 김용만, 정형돈, 이경규는 호주 바다에서 낙타타기 체험을 했다.
멤버들은 신기한 낙타타기 체험에 “이러고 며칠을 사막을 걷는 것 아니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순식간에 포토타임이 끝나고 정형돈은 김성주와 ‘상황극’에 들어갔다.
사막에서 길을 잃은 연기를 하다 그림처럼 나타난 바다에 멤버들은 물론 패키지 동행자들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경규도 “역시 해변이다”며 최고조의 기분을 만끽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