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8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는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유명 수제버거 맛집을 찾았다.
이곳은 100% 리얼 핸드메이드 수제버거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두터운 소고기 패티와 탄력 넘치는 빵, 신선한 채소의 만남에 외국인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인장은 체에 거른 부드러운 밀가루를 숯을 이용해 열반죽을 해 찰기를 끌어올렸다.
1차 발효 후엔 2시간 씩 반죽을 때려 쫄깃함을 더했다.
여기에 달걀물을 올려 15분을 구워내면 탄략이 살아있는 빵이 탄생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