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일요신문] 배우 김소연과 이상우가 부부가 된다.
김소연과 이상우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 라빌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해 2월 MBC ‘가화만사성’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80년생 동갑내기 친구에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정윤서 기자 ilyo41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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