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비정상회담’ 캡쳐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조수미가 한국대표로 출연했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독일 등에서는 클래식의 인기도 대단했고 세계적인 성악가들도 많이 배출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클래식의 벽이 높은 것이 사실.
이에 대해 조수미는 “젊은 친구들이 K-POP을 사랑하는데 그만큼 클래식을 좋아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클래식이 힘들거나 어려운 것만이 아니라는 걸 알리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