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크라임씬 시즌3’ 캡쳐
16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 시즌3’의 여덟 번째 ‘과학고 연쇄 살인사건’은 홍진호가 탐정으로 활약했다.
장진, 박지윤, 김지훈, 양세형, 정은지, 홍진호는 추리 끝에 비교적 쉽게 용의자를 지목했다.
최종투표 결과 정은지, 김지훈, 장진이 0표를 받아 범인 후보에서 제외됐다.
박지윤과 양세형이 최종 범인 후보로 지목된 가운데 박지윤이 6표를 얻어 철장에 갇히게 됐다.
끝까지 억울한 척 한 박지윤이었지만 진범이 맞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