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22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는 진정한 돌게장 맛집을 찾기 위해 여수를 찾았다.
향일암 문턱에 자리한 대박 돌게장 집은 오전 7시 전부터 만석을 이뤘다.
손님들은 “해돋이 보고 여기 와서 아침을 먹는다. 하나도 부담스럽지 않고 맛있다”고 말했다.
정식을 주문하면 양념돌게장, 간장돌게장에서부터 찌개, 각종 밑반찬까지 한 가득 차려졌다.
이를 맛본 손님들은 “알이 진짜 많이 들었다. 너무 맛있다”고 평가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