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인생술집’ 캡쳐
2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채정안과 장희진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채정안은 장희진 머리를 보더니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12만 원짜리로 해주겠다”며 머리손질을 시작했다.
일명 ‘후까시’를 강조한 헤어스타일이 완성되자 MC들은 마지못해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희철은 “그냥 샵 가는 걸로 하죠”라고 말해 깔끔하게 정리했다.
또한 채정안은 “희진이가 시스루를 입었는데 상표가 다 보이더라”고 말해 장희진을 당황하게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