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원양어업 진출 60주년 기념식’이 29일 오전 10시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원양어업의 대표적 생선인 참치 해체쇼가 열려 참치맛의 백미인 뱃살을 시식하고 있다.
이날 참치 해체쇼는 원양어업 진출 60주년 기념비 제막식 후 열린 것으로 기념 시식은 (왼쪽부터)손재학 국립해양박물관 관장, 장경남 한국원양산업협회 회장, 서병수 부산시장,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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