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2년이 다 돼가는 제니퍼 로페즈(36)가 임신을 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현재 그의 가장 큰 소원은 뭐니뭐니해도 아기를 갖는 것. 배란제를 복용하고 병원에도 다녀봤지만 어찌 된 일인지 그토록 원하는 임신은 전혀 소식이 없다. 이에 마음이 다급해진 로페즈는 최근 결심을 하나 했다. 모든 활동을 잠시 접고 남편인 마크 앤서니(37)와 함께 ‘제2의 신혼여행’을 떠나기로 한 것. 조용한 곳으로 단 둘이 여행을 떠나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마라톤 섹스’를 즐긴다는 계획이다. 과연 그의 이런 노력이 성공을 거둘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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