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런 불편은 이제 끝이다. 미국의 한 대학생이 개발한 ‘태양열 핸드백’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기 때문. 외피에 부착된 태양열 집열판과 내부에 있는 케이블로 휴대폰, MP3, 디카 등 모든 휴대용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것.
태양열을 전기로 전환하기 때문에 경제적이며, 보조 배터리를 갖고 다니는 번거로움이 없어 편리하다.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미세스 그린애플’ 내한공연 티켓 10분 만에 전석 매진…‘일본 대세 밴드’ 품기엔 너무 좁은 공연장
목욕 중 사망 충격…‘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의 영화 같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