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일요신문] <품위있는 그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영된 JTBC<품위있는 그녀> 8회는 전국 시청률 5.795%를 기록했다.
지난 7일 방영된 7회 전국 시청률은 4.091%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분당 최고 신청률은 7.2%까지 치솟았다.
이날 우아진(김희선 분)은 남편 안재석(정상훈 분)의 끝없는 불륜행각에 오열하며 집안을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