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수요미식회’ 캡쳐
1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가수 박준형, 배우 정혜성,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와 함께 멕시코 음식을 즐겼다.
미국식 멕시코 음식 텍스멕스에 담겨진 역사와 문화부터 진짜 멕시코 사람 크리스티안이 알려주는 오리지널의 차이를 알아봤다.
또한 현지식 타코를 맛볼 수 있는 맛집, 멕시코 가정식, 퓨전 멕시코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식당을 찾았다.
특히 멕시코 가정식 맛집을 찾자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진짜 제대로 된 맛집이었다. 인첼라다 너무 맛잇었다”고 칭찬했다.
정혜성 역시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소스라 맛있게 먹었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