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셋째 아기를 임신중이라는 소문에 휘말렸던 리즈 위더스푼(30)의 뱃살이 공개됐다. 최근 자녀들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에서 놀던 중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던 것. 그런데 그 뱃살이 장난이 아니었다. 배가 얼마나 나왔던지 임신했다는 오해를 사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던 것. 그는 얼마전 “절대로 임신을 하지 않았다”면서 자신의 임신 사실을 허위 보도했던 연예주간지 <스타>를 고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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