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엑스포 홍보
[금산 = 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9월부터 열리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금산군 범군민지원협의회(회장 이철주)’가 20일부터 대전 동구청 등 주민센터를 방문해 엑스포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철주 협의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범군민지원협의회 회원들은 대전 동구청을 방문해 한현택 구청장에게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범군민지원협의회 회원들은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동구 가오동 홈플러스 네거리 일원에서 엑스포 홍보전단지와 인삼쿠키를 나눠주며 인삼엑스포 참가를 홍보했다.
2017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생명의 뿌리 인삼”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32일간 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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