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균등화발전단가 전망표’를 들어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탈 원전 정책과 관련해 전력 수급의 불안·급격한 전기료 인상·소모적 사회갈등이 없는 ‘3무(無)’ 정책‘을 견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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