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원짜리 패션이에요
▲ 패리스 힐튼 얼굴과 우주복 합성 사진. | ||
<선데이미러>는 패리스 친구의 말을 인용해 “패리스는 스타워즈 영화의 팬이다. 우주로 날아간다는 생각 자체가 그녀를 즐겁게 한다”고 보도했는데, 패리스의 대변인도 “이 일에 관해 로켓관광단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확인해주었다.
문암 해외정보작가
▲ 패리스 힐튼 얼굴과 우주복 합성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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