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팬텀싱어 스페셜 콘서트’ 캡쳐
28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 스페셜 콘서트’에는 반가운 얼굴들이 총출동했다.
이동신은 “테너라 고음이 아쉬웠다. 그래서 테너 4명이 뭉쳐 좋아하시는 곡을 들려드리겠다”며 무대를 소개했다.
백인태, 유슬기, 김현수, 이동신은 세계 3대 오페라로 부릴는 ‘투란도트’에서 가장 유명한 아리아 ‘Nessun dorma’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한편 오는 8월 11일 오후 9시 ‘팬텀싱어2’가 방영될 예정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