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월화드라마 ‘학교 2017’ 캡쳐
31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학교 2017’ 5회에서 장동윤(송대휘)이 폭발했다.
장동윤은 열심히 수학경시 대회를 준비했지만 이미 내정된 사람들이 있었다.
집으로 돌아온 장동윤은 또 한 번 극한 상황에 처했다.
엄마가 미성년자인 장동윤에게 신용카드 보증인이 되길 요청한 것.
장동윤은 “제발 그만 좀, 제발 그만 좀 하자”며 펑펑 눈물을 흘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KBS 월화드라마 ‘학교 2017’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피 흘리는 고기 거부” 인공 배양육 다룬 드라마 ‘지배종’이 던진 화두
‘수사반장 1958’ 독주 찬스? ‘눈물의 여왕’ 빈자리 누가 차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