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머리 붙이니까 또 기르고 싶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시영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시영의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여신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현재 임신 4개월인 이시영은 오는 9월 30일 요식업계 사업가인 조승현 대표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