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주먹쥐고 뱃고동’ 캡쳐
5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통영 욕지도 조업을 두고 50초 릴레이 미션이 주어졌다.
육성재는 레몬먹기에 도전했는데 20초 동안은 잘 버티더니 역류해 ‘못생김 주의’ 경고가 주어졌다.
본인도 모르게 게임용 물도 원샷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김병만 팀을 실패했고 자신만만했던 이상민이 도전했다.
이상민은 특유의 리듬 타기로 순식간에 레몬을 먹었고 경수진도 발가락으로 빨리 과자를 찢었다.
그런데 허경환이 김종민 머리 위에 올라간 종이컵 쓰러뜨리기를 실패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