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쳐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소녀시대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이 출연했다.
소녀시대는 서장훈, 김영철, 민경훈, 강호동, 이상민, 이수근, 김희철에 맞서 아이돌 춤 맞히기에 도전했다.
써니가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달려나와 1점을 획득했고 3라운드까지 계속 점수를 쌓았다.
특히 신이 난 윤아는 90년대 무도회장 스타일 춤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