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 캡쳐
12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서 피움골 남매가 다투기 시작했다.
활짝, 피움이는 서로에게 짖으며 날을 세웠다.
이경영이 도착하자 잠시 싸움은 중단되는 듯 보였으니 다시 눈이 마주치니 으르렁 거렸다.
알고 보니 간식이 하나 뿐이었고 이경영은 “먹는 것도 더 많이 차지하려고 하고 하니 다툼이 있다”고 말했다.
때문에 이경영은 피움골 남매에게 개인 공간을 마련해주기로 했다.
이경영은 강아지들을 데리고 맞춤 가구를 제작할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