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롯데몰 동부산점(점장 나연)은 송정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지난 12일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수욕장 주변 및 죽도공원 일원에서 모래사장에 쌓인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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