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엑소 찬열 인스타그램
15일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과 대구 엑소엘 여러분ㅠㅠ오늘 제가 너무너무 보고싶었던 만큼 여러분들도 많이 보고싶으셨겠죠. 어젯밤 부상을 입어서 부득이하게 싸인회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만 얼른 다 나아서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같이 싸인 하고싶었는데ㅠㅠ 부산 대구.....놀러가서 게릴라 팬미팅이라도. 아무튼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사랑합니다”라고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괜찮아요” “어서 나으세요” “괜찮아요” “힘내요” “사랑해요” 등의 응원글을 남겼다.
한편 엑소 찬열은 이날 부산의 한 백화점에서 열리는 사인회에 참석 예정이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