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캡쳐
16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는 스탠퍼드대 폴김 교수가 출연했다.
폴김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혁신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샘 오취리는 “가나에 전기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다. 아직도 시골에서는 밤이면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말했다.
지숙은 “창문을 열어도 미세먼지가 들어오지 않는 미세 망을 만들고싶다”고 말했는데 여기저기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폴김도 “실리콘 밸리에 투자자들 쭉 줄세워 놓을게”라며 지숙을 응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