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25)의 너무 짧은 스커트가 미국의 네티즌들 사이에서 또 화제다. 최근 <위기의 주부들>의 스타 조시 헨더슨과 사귀고 있는 그가 자동차에 올라타면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자 엉덩이와 함께 흰 팬티가 살짝 보였던 것. 워낙 자주 있는 일이라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어찌 됐든 그의 ‘속옷’은 늘 화제거리가 되게 마련. 이에 네티즌들은 “도대체 언제까지 저렇게 칠칠맞은 모습을 보일 건가”라며 혀를 끌끌 차고 있다.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