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정민규 기자 = 30일 오전 9시경 거제시청 입구에서 옥포동에 거주하는 장명호(남. 65세. 프라자파 고문)가 1인 시위 피켓을 들고, 거제시장 권민호가 민주당 핵심세력을 제거하라는 사주를 받았다고 주장해 지역정가가 긴장감에 싸여있다.
장명호는 실명사용 및 얼굴공개를 요구하면서 추후 이와 관련된 녹취 증거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ilyo33@ilyo.co.kr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