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캡쳐
1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 딘딘, 임주은, 윤두준이 첫 만남을 가졌다.
세 사람은 문구점을 찾아 재밌는 시간을 가졌다.
임주은이 휴대용 선풍기를 보고 있자 딘딘은 “누나, 그냥 사. 사줄게”라며 남자답게 외쳤다.
그러자 임주은은 바로 선풍기를 담았고 그 뒤로도 한참동안 문구점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보드게임에 관심을 보이는 임주은에 윤두준은 젠가도 구입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