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캡쳐
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에서 단팥빵과 큐브라떼로 우아한 아침을 즐겼다.
아침이 밝자 이서진, 에릭, 윤균상, 이제훈은 단팥빵과 큐브라떼를 차려냈다.
시골밥상에서 유럽밥상으로 바뀐 모습에 이제훈은 감탄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버터까지 챙겨와 ‘앙버터’를 만들었다.
에릭은 “이건 빵집에서도 따라만들지 못한다. 서진이 형도 다시 만들라면 못 만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