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1 ‘콘서트 7080’ 캡쳐
1일 방송된 KBS1 ‘콘서트 7080’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 선물이 선사됐다.
먼저 무대에 오른 이치현 밴드는 ‘사랑의 슬픔’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이치현은 “가가을을 앞두고 겨울 노래를 불렀다. 눈이 오는 분위기다”며 이어 ‘집시여인’ ‘아프리카’를 부르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소리새가 ‘그래 그리고 나’ ‘통나무집’ 등을 부르고 박성하, 정난이, 윤시내가 연이어 무대를 꾸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