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4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고수뎐 코너에서 고기의 신세계를 만났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한 고기 전문점은 육즙 가득 품은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었다.
정진석 고수는 돼지고기를 3cm 두께로 썰어 100~130도 정도를 유지해 고기를 제대로 구웠다.
여기에 자르는 방식도 특별했다.
동그란 모양 중에서 지방 사이를 잘라 고소한 지방과 살코기가 주는 육즙을 골고루 맛볼 수 있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경기 성남시 분당의 유명 수제 쌀빵, 강동구 국물요리 열전 등을 방송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