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뭉쳐야 뜬다’ 캡쳐
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서장훈, 김성주, 안정환, 김용만, 정형돈의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 여행기가 그려졌다.
패키지 팀은 물에 젖을 것을 대비해 우비를 입고 제트보트에 탑승했다.
서장훈은 장신의 비애로 빡빡하게 끼어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윽고 보트가 출발했고 급류가 빨라질수록 모두가 긴장했다.
악마의 구명 5급 급류에 가까워지자 일동 경직했고 서장훈은 “허리야”를 연신 외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