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11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고수뎐’ 코너에 철판을 지배한 이가 등장했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 철판 요리 전문점은 시간을 두고 예약 손님만 맞이했다.
이진호 고수는 180~230도의 철판 온도를 유지하며 관자, 전복, 랍스타에 이어 소고기 안심 구이를 만들어냈다.
얇게 저민 마늘을 이용해 마늘기름을 낸 뒤 안심을 구워 풍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하루 2000개 완판 김치만두, 낭만 을지로 골목 등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