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횡성행복봉사공동체 갑천면분과는 15일 갑천면 하대2리 일원에서 허리를 다쳐 농사일을 못하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수확하지 못한 농작물과 비닐하우스를 철거를 돕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원선자 분과장은 “힘든 일은 함께 나눌 때 더 큰 위로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횡성군 제공)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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