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9일 강원 원주시 명륜동 따뚜공연장 특설무대에서 2017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전야제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날 원창묵 원주시장, 박호빈 원주시의장 등 축제 관계자들이 나비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만2000여명 152개 팀이 참가했다.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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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04.30 1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