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강호동, 홍도 가는 길 멀미 “정용화, 김희선은 마냥 신나”

[일요신문] ‘섬총사’가 홍도로 가는 길은 험난했다.

출처- tvN ‘섬총사’ 캡쳐

25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홍도로 네 번째 여행을 떠났다.

홍도로 가는 길은 파도로 인해 배가 심하게 요동을 쳤다.

강호동도 “아따라야~ 심하다”고 말할 정도였다.

테이블에 있던 물건들이 흔들릴 정도였는데 정용화는 “바이킹을 타는 기분이다”고 말했다.

급기야 강호동은 멀미를 시작했는데 반면 정용화, 김희선은 놀이기구를 탄 기분이라며 신나했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