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여도 소리 빵빵
실내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여성들과, 음향을 중시하는 남성들 모두를 만족시키는 신개념 스피커가 등장했다.
벽 속에 설치하는 얇은 판 형태의 ‘암비엔톤(AmbienTone)’이 바로 그것이다. 벽 안에 설치하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도 높으며, 스피커는 보이지 않는데 벽 속에서 소리가 나와 신기할 따름이다. 가격은 1099유로(약 18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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